DSRM Korea

2006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기업 리스크 관리 서비스

DSRM은 2006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G20 정상회의, 아세안 개발 은행 정상회의, 평창 동계 올림픽 및 국가 대통령 취임식과 같은 주요 국제 행사에서 위험과 위협 완화 전략 및 프로젝트 관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DSRM은 외국 성범죄자가 한국 어린이에게 접근하기 위해 가짜 대학 학위를 이용하여, 영어 교육 산업에 접근한 것을 최초로 밝혔습니다.

DSRM은 한국의 술집과 클럽에서 데이트 강간 약물이 사용되는 범죄를 처음으로 밝혔으며, 심지어 버닝선 (Burning Sun) 사건 당시 한국 경찰 및 검찰로부터 해당 사건에 대한 자문을 요청 받기도 했습니다.

DSRM은 국내 미투 캠페인 기간 전후로 증가된 실종 여성들과 관련된 연쇄 범죄 패턴을 공개했습니다.

마약은 협박이나 중독으로 인해 그 자체가 위협의 중심에 있으며, DSRM은 그 위협을 완화하기 위해 계속 앞장서고 있습니다.

마약과 관련된 범죄는 한국 사회 깊이 침투해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 위험한 습관을 배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청소년들이 훗날 이런 나쁜 습관을 버리지 않은 체, 정부나 개인 기업에 입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구 사회와 마찬가지로, 정부와 관련 기관에 유사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마약을 근절하기 위해 올바른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Anthony Hegarty - 대학 강의

뉴스코틀랜드야드(New Scotland Yard)에서 경력을 시작한 Mr. 앤소니 헤가티는 인신매매와 성폭력 예방을 위해 극동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했었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도 강의를 했습니다. 범죄심리학 및 범죄학 석사 학위와 보안 및 위험 관리 학사 학위를 바탕으로 국제 범죄에 대한 상당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 직원과 직원 가족들을 해치려고 노리는 행동들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앤소니 헤가티의 강연과 워크샵...